강증폭반응을 받아갈 원소 딜러가 부착을 하고-> 그걸 섭딜 1이 소모시킨다음->섭딜2가 다시부착하고->그걸 온필드가 강증폭을통해 소모

식이어야하는데

일반적으로 강부착 한번이 약증폭 두번하면 사라지는 양인거 보면

저 섭딜의 부착력이 존나 쎄야한다는 결과가 나오나


실질적으로 불융해나 물증발같은거 시종일관 연속적으로 써먹기는 무리라고 봐야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