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산업혁명 영국마냥 칙칙하고 런던 스모그라던지 우중충한 그런건줄 알았는데


의외로 화사한 분위기라 놀랐음


메인 스토리 클리어 전에는 우중충하다가 다 클리어하고 맑아지는거 기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