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이라기 보단 특정한 모션 하나 박아두고 나오는거 봐선 류웨이 차기작이나 추후 컨텐츠에 사용될꺼 미리 테스트하려고 내놓은거 같음 캣맘 체험 이벤트로 테스트하고 담버전에 정식으로 넣어둔거 마냥 원신은 돈통이자 신규 컨텐츠 테스트 어플같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