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은 인간을 해치면 신격박탈됨






에게리아를 보면 처음에는 마신이 아니였고 


신과도 같은 위엄을 지녔으나 신성한 사명은 없었다. 


나중에는


그래서 에게리아는 원초의 그분의 조각을 부여받아 마신의 신격과 뒤늦게 찾아온 신성한 사명을 품게 되었다.


파네스의 조각과 함께 마신의 신격과 인간을 인도할 사명을 부여받았다고하는걸보면 일곱신의 심장보다 저게 더 중요한듯






죄에서 탄생한 꽃?






카리베르트랑 레무스랑 둘다 주어진 운명을 초월하려고했었지 죄가 뭔지도 슬슬 가닥 좁혀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