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그림자 사냥꾼은 우스 혹은 카시오도 




애옹이는 훗날 에게리아의 폰타인에 합류해서 그림자 사냥꾼이 되고 보에티우스의 계획을 막아서게되는데





그게 현재의 그림자수사청의 기원이였던거임








여기서 '그림자'를 없앤다는건 사실 레무스의 이상이였고




뉴폰타인에 합류해서도 끝내 왕의 이상을 잊지못하던 애옹이는 충신이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