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빠르다 뭐다를떠나서 애내들이 일곱국가-켄리아-셀레스티아의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업방향을 그전부터 정해뒀다면 갑자기 튀어나올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고있음
오히려 마녀회가 아니라 심연교단일수도있고 슬슬 애내들 나타까지 진도를뺐다면 스네즈나야가 일곱국가의 끝이니 뭔가 티바트 세계에 대이변을 운명의베틀을 통해서 일으키기위해서 대규모 전쟁준비를 하고있을텐데 슬슬 심연교단을 심도있게 다뤄야하지 않을까라는 의견임 여기도 심연행자나 봉독자 사도말고도 진짜 강자나 높은 위치에 있는 장교같은애들이 있을테니까
이제 셀레스티아는 우리들이 켄리아 대재앙을 목도할때쯤에 막간pv같이 나올것같기도
지금 심연교단이 도대체 뭘하는지 진짜 운명의베틀을 준비하며 셀레스티아를 심연으로 뒤덮어버리고 지상문명을 박살내버릴 전쟁을 준비하는지도 까먹을지경임;
동시에 주인공은 혈육을 찾는 여정중인거 알기나할까? 라는 생각도들고 천리는 뭐 누워서 자는지 어디 놀러갔는진 몰라도 막말로 지금 티바트 세계는 스타크래프트처럼 본진이 열린상태라 누가와서 깽판을 치든 셀레스티아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고 이 상태에서 생기는 운명에 다른 대재앙은 마지막으로 하여금 티바트 세계가 멸망하는 결말이 아니냐까지의 추측까지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