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 간수따리 일반인 노아유 따위가 

기계인형 좀 많이 들고왔다고  그냥 패배하거나, 인질 잡히는게 말이 되냐

용도 때려잡고, 진심 집정관한테도 버티고, 마신 따리는 지원 좀 받으면 낙승인 여행자가 ?


캐터필러가 라느와 데리고 도망치거나 리월 누명 썼을 때처럼 걍 튀기만 해도 되는데 

이건 뭔 븅신도 아니고



이새끼들은 납득이 가는 스토리 연출을 쓸 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