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 스토리 막 끝난 시점에서도 스토리 호불호야 당연히 있었고 느비 비중 맘에 안 든다 푸리나 신 아닌거 별로다 이런 말 있긴 했는데


걍 비행선 터지고 지랄나고 나니까 괜히 더 미워보이는거임


그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까이는건 좆난로의 집하고 스컹크 이 두개임 얘네가 ㄹㅇ joat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