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 pv에서 제일 좋았던 테마 브금

폰타인 거는 유일하게 폰타인 브금이 아니라 우인단 브금이었지만 폰타인 테마브금도 충분히 좋았고 다른 나라들도 다 좋았었지

근데 발자취부터 제일 좋았던 나타브금은 진짜 어떨까? 기대가 크다


또 요즘 .0버젼 신규 나라 pv들 다시 돌려보는 중인데 다 좋아서 이번 나타도 기대 만빵임

맵도 낭만의 화산 지대에다가 용이 활보하는 지역이라니... 걍 게임 끝 아닌가?


솔직히 캐릭터는 그닥 기대는 안 되는데 나머지 맵이나 브금 등등 나라 자체는 스네즈나야보다 기대되는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