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강림자의 유골에 용왕의 힘을 담은 건데

신의 심장 만들기 전 용왕의 힘은 파네스가 셀레스티아에 보관하고 있던건가

일곱신은 신의 심장 없이 원소력으로 마신전쟁 승리한 강자들이라 굳이 그 체스말이 필요하지 않지만

천리와의 협약을 상징하는 그 국가의 옥새나 다름 없는 용도인데 천리가 무슨 장난질을 쳐 놓은거 같아서 다들 냅다 버림

본인 힘에 심장 힘 써도 천리 못이기니까

굳이 체스 말인 의미는 일곱 신 너네는 나의 체스말들이다는 의미가 명백

얼음 여왕만은 일곱 용왕 힘 모아서 연구한 후 무지개 반사 쓸 생각인 모양인데

다른 나라들은 혹시 통할지도 몰라 잘해봐라며 걍 심장 줌

근데 일곱 용왕이나 용황도 어차피 파네스에게 다 깨진 애들 아닌가

느비가 물용왕 힘 얻었다고 심판이 어쩌고 하는데 결국 범부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