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둘 다 추격력이 뛰어나서 과부하 디메리트를 상쇄가능하고 실더가 필요한건 동일함

근데 실더가 필요한 이유가 아를은 일단 그냥 맞으면 죽어서 필요하고 클로는 경직때문에 필요한거라 좀 차이가 큼

아를이 연비 북두도 충분히 쓸 수 있는건 아를 자체 내성때문에 보호막이 좀 더 단단해져서 일단 연비던 북두던 있으면 아를이 급사할일은 거의 없음. 1돌하면 경직면역이 따라오니 북두 뎀감만 있어도 충분하고 ㅇㅇ

명함이라 계속 넘어지더라도 아를의 인챈트는 그냥 무한이라서 딜로스는 다른 캐릭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편임

그래서 피슬딜 강화해주고 섭딜 같이 넣는 북두나 드슬을 들 수 있는 연비가 피증 15%가 끝인 토마보다 효율적임

근데 클로는 다름 얜 오히려 생존엔 아무 문제가 없음

생계 + 20퍼로 꾸준히 회복해서 푸리나 자해도 혼자 커버가 가능함 문제는 아를이랑 반대로 인챈트가 총 9초고 경저 수치가 0임

이건 호두랑 똑같은 인챈트시간인데 중간에 한대 맞냐 안맞냐로 e찌르기 횟수가 달라져서 dps 낙폭이 큼

그래서 그냥 보호막을 켜주는거에 의의가 있는 연비 북두보단 아예 넘어지지도 않게 해줄 수 있는 토마를 쓰는게 정배아닐까..싶음

연비는 일단 가동률부터 구려서 아를아니면 굳이 고려할 이유가 없다고 봄 솔직히 아를도 연비는 엄 ㅋㅋ

북두는 사실 원소가 겹치다보니 당연히 안쓰겠지만 얘 보호막이 거의 결정화방울수준이라 쓸 이유가 없음

솔직히 아클 과부하 좀 회의적인게 파티 한자리를 그냥 버려야하는 느낌이 강해서.. 당장 아를은 베넷이 압도적으로 효율적이고 클로도 그냥 촉진쓰는게 편의성면에선 제일 낫지않나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