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돌 호마두가 있어서 아를은 사실 뽑을 생각 별로 없었는데


의외로 꿀잼 같아서 명함으로 시작해서 결국은 2돌 전무까지 올라와버렸다



일단 나선에서 딜찍누가 걍 미쳤음 몹 웨이브가 아니면 왠만하면 20초 컷 나더라


파티에 푸리나 넣으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걍 딜찍누가 해결 해주더라



그리고 필드에서 쓰기 넘 좋음

카즈하 e 한번만으로 딜을 저렇게 뿜어 내더라

아를 이동기 있는것도 꽤 도움되고 말이지


난 딜러 뽑아 쓰면서 이정도 만족도 가진건 라이덴 이후 처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