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뉴비급인데 특성 버려두고 성유물 뛰어들었다가 좀 전에 정신차린 상태임

캐릭터는 보통 명함만 뽑는 편에 무기는 있는거 쥐어주고 있는 상태임

전무는 회광에 데인적 있어서 아예 안뽑음

지금 파티 육성 우선순위 정하다가 머리가 아파서 어떤 파티로 가는지 좋을까 질문함


현재 1파티가

느비예트, 푸리나, 카즈하, 백출

이 상태


다음 2파티를 선택해야되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김

라이덴 파티를 골라야될지 아를레키노 파티를 골라야될지 모르겠음

라이덴이 명함이면 당연히 아를레키노로 갔을텐데, 라이덴 뽑을 때 2돌이 되어버려서 문제임

언젠가는 모두 육성하겠지만 일단 당장 가용할 수 있는 파티를 레벨링해야되는 실정이라..


두 파티가 보통

아를레키노, (향릉, 행추), 종려, 베넷

라이덴 2, 나히다, 종려, (풀행자, 야란, 행추)

대략 저렇게 되는 편

괄호에 있는 캐릭터는 몹들에 따라서 약간씩 다르게 감


어떤 파티를 우선 육성하는게 좋을까?

애정은 거의 비슷비슷함, 딱히 신경 안쓰는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