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 막바지에 스컹크년이 ^애완동물^ 발언으로 스케일 뻥튀기 시켜놓은김에


데인슬레이프, 스커크, 마녀회, 카피타노, 도토레, 콜롬비나 이런애들 비중 늘리고


나타 캐릭은 최대한 불신이랑 불용왕 위주로만 진행됐으면 좋겠음


글고 당장에 스네즈나야가 코앞인데 슬슬 천리 개입할때도 됐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