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태초부터 초전도는 걍 죽은자식이라고 치면 빙결 융해밖에 없었고


풀 나오기 좀 전부터 얼음 고로시해서 이 때부턴 융해말고 써먹을거 없었고

(융해가 증발에 비해서 얼마나 실전성이 있냐없냐는 차치하고ㅋㅋ)


풀 나오고나서는 불물번개 전부 음맛있다하면서 풀 써먹는데 

얼음 혼자 팽됬잖음 고로시만 당한채로


얼음+바우나 얼음+바람 새로 내주면

ㄹㅇ 갈라파고스같은 단일속성팟에 긴장감을 줄 수 있을듯ㅇㅇ


근데 바람보다도 바위면 약간 더 좋을거 같은게 

바람은 지금도 파루잔 한운까지 다 쓴다고쳐도 하난 타속성이고 낙공 안 치면 바람2 타속성2인데

바위는 돌 킹 킹 킹 조합이 더 많으니까 ㅇㅇ (어딜 들어가던 써먹을수 있는 푸리나/베넷 같은 경우 빼면)


얼음+바위 반응 하나 주면 좋긴 하겠네

솔까 얼음이나 돌이나 물성으로 보면 그게 그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