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호러스러운 느낌이 있고, 역전재판 느낌도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함
그런데 마지막에 느비예트를 너무 과하게 부각시켰고, 좀 아쉬운 부분이 꽤 많았던거 같았음
그나마 스커크가 등장한건 좋았는데, 그것도 약간 뜬금 없기는 했음
뭔가 호러스러운 느낌이 있고, 역전재판 느낌도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함
그런데 마지막에 느비예트를 너무 과하게 부각시켰고, 좀 아쉬운 부분이 꽤 많았던거 같았음
그나마 스커크가 등장한건 좋았는데, 그것도 약간 뜬금 없기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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