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엘 = 페룬에리 


1. 이름

페르엘 = Peruere

페룬에리 = Perinheri



2.  공통점


고아이며 붉은달을 목도함. 초월자를 양성하던 보육원출신이고 두개의 세계를 지내왔음 


나중에 페룬에리는 헤레브란트, 페르엘은 크레이비라는 절친한 친구와 보육원으로부터 함께 도망을감. 헤레브란트가 사랑한 안젤리카는 운명으로부터의 자유이고 크레이비도 보육원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길 소망했음. 


.



결론은 붉은달왕조시대는 페르엘 스토리로 간접적으로 암시되었다고본다




3. 비교


3-1 두개의 세계를 지나옴


  • 어른들은 문을 열고 숯검댕이가 된 페룬에리를 안아주었다. 
  • 「넌 벽난로 속 두 세계의 불을 지나쳐왔으며, 지금 이곳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3-2  붉은달을 환상속에서봄


  • 페룬에리는 환상을 보았다. 칠흑 같은 밤하늘 높이 걸려있던 붉은 달이 갑자기 고개를 돌렸다. 그건 거대하고도 섬뜩한 눈동자였다.


  • 아를 스토리 5번- 「세 번째 질문. 계속해서 꿈에 나오는 붉은 달과 제 능력에 대해 알고 싶군요」


  • 「나는 한때 고대의 지하 왕국의 마지막 왕조 『검은 태양』을 섬겼지, 전대 왕조는 『붉은 달』이었다네. 《사랑에 빠진 헤레브란트》를 사서 읽어보는 걸 추천하지. 



3-3 초월자를 양성하던 고아원에 들어감


  • 왕국의 보육원은 특이한 능력을 가진 기인들을 배출했고, 그들 중 많이 이가 왕국의 위대한 기사가 되었다. 








3-4  절친한 친구가 있었고 그친구는 자유를 사랑했음



  • 페룬에리는 그의 참된 벗 헤레브란트와 굳이 비교하지 않는 한, 그 시대의 수석이나 마찬가지였다.


  • 안젤리카 - 「나는 운명에서 벗어난 자유야. 헤레브란트는 힘들게 좇았지만, 넌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지」





3-5  여자를 어떻게할지에 대해  결국 두사람의 생각이 다름







3-5 두 친구들은 결국 싸우게됨

하지만 무슨 연유에서인지 두 사람은 목숨 건 싸움을 시작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