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공월기행충.(평범하게 반천에 캐릭 못 먹으면 강제로 걸러야 하는 수준)


야란 카즈하로 온몸 비틀어가며 달리기 + 절벽 타왔는데

최근 장난감 캐릭 좀 만진답시고 필드재료 캐다가 불편해서 방랑자 픽업 들어가는 거 어케 생각함


클로린드 바라보면서 반천 모나에 70스택 쌓아놨고 지금 원석으로 80뽑기 가능한 상태.


사실 조금 불편한 거 빼고는 크게 불편함을 못 느꼈는데 푸리나로 물 위 재림 예수를 맛 본 다음에 공중에서도 편해지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큼.


일단 파루잔은 픽업 때 안 들어갔는지 들어갔는데 못 뽑은건지, 픽뚫로 얻었는지 6돌 되어있음.


10연뽑 딸깍 하면 비행기 하나 가져 오는건데, 이 판단 때문에 클로린드 반천에 못 먹는 상상함.

근데 그래도 방랑자 때문에 편해질 것 같아서 고민임.


클로린드 없을 때 현재 번개 딜러 : 라이덴 2돌 전무, 미코 2돌 전무


일단 뽑은 애들 후기는 확실히 가지고 있으면 편하다인데,

벌써 여러 번 거르고 잘 버텨놓고 이제 와서 뽑고 싶은 마음 드는게 존나 웃긴 상황이고

클로린드 픽업이 너무 멀게 느껴져서 더욱 그런듯.


원부이들 방랑자 명함은 가져가냐? 아니면 뽑고 싶은 캐릭 땜시 쭉 거르냐?


스스로 판단 못 내리는 이유 : 본인 회사 다닐 때 요이미야 풀돌풀재한 저능아 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