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노 업그레이드를 바라고 뽑을 놈은 조용히 뽑고 나머지는 폰타인 기다리면서 넘기는, 각자 제 갈 길 가는 고요한 분위기였는데...





이거 나오면서 갑자기 씹창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