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 임무도 그렇고 이벤트 스토리도 그렇고 컷신도 그렇고

옛날에 안 쓰던 모션이나 연출 계속 선보이는데 좋은 의미로 기대된다

나타 코앞에 두고 이제서야 겨우라는 느낌도 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