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뉴비고 바람의 행방 이벤트 처음하는데 개꿀잼이어서 공략도 써봄


헌터

ㅡ 시작하면 가까운 발신기부터 하나씩 확인하기

ㅡ 핑 뜨면가서 그림자 포착 비콘 설치하기

ㅡ 약간 떨어지고 미니맵에 비콘 표시뜨면 가서잡아

ㅡ 계속 순찰하면서 견제하기

ㅡ 가호의 힘 뜨면 존나뛰어서 먹자마자 통찰쓰고 두마리 잡기


레인저

ㅡ 시작하면 가까운 발신기부터 수리해서 하나씩 끝까지 수리하기

ㅡ 수리하는동안에 화면 돌리면서 퇴로 정해두기

풀숲안에서 위장하면 좋고

비슷한거 모여있는쪽보단 그냥 덩그러니 하나 각잡혀있는게 좋음

ㅡ 헌터 가까이온다싶으면 은신쓰고 떨어져서 위장하기

(확실히 내쪽으로 가까이오는거 확인하고 정해둔 퇴로 반대편으로

페이크무빙치면서 은신하고 반대쪽 정해둔퇴로로 최대한가서 위장)


헌터는 저렇게하면 무조건 승리

레인저는 팀이 못하면 패배


헌터할때는 레인저들 잡아먹는 재미가있고

레인저할때는 헌터 속여먹는 재미가있다


레인저들 전부 잘하는거 아닌이상

헌터가 할줄알면 레인저들 절대못이김


이도에서의 추격 맵 빼고

나머지 3개 맵이 순찰하기에 너무 편함 탁트여서 잘보이고

맵이좁아서 장신남캐무한스태미나로 순서대로 순찰하면서 뛰댕기면 한바퀴 얼마안걸림


맵숙련은 게임개요 대치의 땅 미리보기에서

매칭맵 변경으로 하나씩해서

레인저도해보고 헌터도해보고 넘기고 하셈


헌터로 이도에서의 추격이 젤 재밌음


+예감 안써보고 쓴글인데 예감 써보니 예감도 좋은듯

핑뜬 발신기 가서 예감 쓰니까 내가 지나가면 또 수리하려고

벽뒤에 딱숨어있네ㅋㅋ

+감금의 저주는 하나 확킬이라 좋긴한데 누가 어딨는지 찾아야되네

전면통찰은 하나는 확실히 잡고 하나는 멀어도 위치 대충알수있어서 시간끝나도 예감으로 연계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