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은 역대급이긴했지  겜 스토리나  미디어는 리니 아를이 너무심해

걍 남캐라 욕먹는거임 덴덴이 크억크억무 얘내 남자였으면 지금처럼 덴덴이 잘못 업서로 안끝낫음..

그냥 남캐여서 싫은데 돌려말하는거임

2막 3막 컷신 다 처먹었는데 5막도 컷신 주고 이새끼가 푸쉬가 아니면 뭐임

성능은 좀 심각했음 지금도 심각함

느비가 푸쉬 않받았다고 존나 받았는데 뭔 소리지? 좋은장면 다 가져 갔는데?

성능 설정도 푸쉬에 포함시키는 사람들이 뭐라하는거겠지 다들 기준이 다른거임

행자를 주인공 자리에서 밀어냄

5막이 푸리나 주인공은 아닌거같은데..
푸리나 포칼이랑 대화한부분이 다고
고래나온이후론 아예 존재감 사라졌다가 맨끝에 극장에서 예언보러 나온게 다잔음;;

스토리의 주역은 푸리나가 맞는데 주역이랑 별개로 멋있고 가오 사는 역할은 다 가져가니까 고까운가보지
푸리나랑 딸딸이 얘기했는데 걔네 둘이 굴욕적인 장면 존나 받으면서 응원과 비웃음을 같이 받은 거에 비해 느비예트는 어디서 데엑마 끌고와서 이새끼 존나착하고 존나세고 존나고귀한혈통임 하고있잖음
원래 이런 식으로 대단한 설정 떠먹여주기로 어필하는 캐릭터는 반감이 생김

여행자 자리를 뺏은거아님? 푸리나가아니라

이야기 구조상 빌드업이 존나길고 마지막가서야 실마리가 풀리니까 다른 캐릭터들이 더 노출되는거지 
이게 뭐 컷신 몇개가져가니 이런 문제가 아닐걸…
게다가 최고심판관 설정 때문에 돋보이는 면도 있음
컷신이든 대사 줄 수든 

5장 죄인의 원무곡에 몰린 푸리나 서사 생각하면 어디 치우쳤다 이런 말이 설득력이 떨어짐
차라리 마신 임무 이후 캐릭터 취급이 박하다고 하지
캐릭터 비중 상 리니랑 나비아가 더 푸시받았다고 하면 말이나 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