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 터질뻔한 그때 아직도 생각나는게 


'그 동안 얼마나 패악을 부렸으면 위로가아니라 조소가 돌아오냐' 

라던 그 글 아직도 기억남..


사람 많다보니 별의별사람 다있고 그러다 보니 보는시선이 곱지않았던거 정말 크게 체감했는데 


어디가든 눈쌀찌푸려질 일은 줄어들거같아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