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펑크 느낌의 다크시티였는 데 생각보다 밝게 디자인되서 좀 많이 놀랐음

딱 붕스 페나코니에서  좀 더 다크하고 산업화 시대(좀 옛날) 느낌이라 할까

얘들 맵 밝게 만드는 건 전통이니 나타도 용암지대에 뭐 용의나라 이렇게 말하지만

딥다크 간지가 아니라 밝고 평화로운 느낌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