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오브 국밥

풀돌? ㄷㄷ

조금 부연하면

카즈하는
비행시 중간에 e스킬로 스태보존+비행거리 증가
아이템/잡몹몰이
전투에서도 편함(그러니까 딜러들이 딜 넣기전에 모아서 폭딜을 다수에게 타격하기 용이한 거 자체가 큼)

라이덴은
굳이 따지면 전투 측면이고, 자체 경면+원충보조 떔에
파티조합 바꿔가면서 대처하기가 편함.
필드는 불편하단 얘기 있던데, 나는 보통 라야카베로 다니면서 e로 번개부착 용도로 쓰고 피통 좀 많은 애들일때만 궁써서 불편한진 모르겠음.

푸리나는
전투측면에서 파티 밸런스 맞추기 좋았고,
필드에선 수영 안 해도 되어서 만족감이 컸음.

한운은
전투에서는 사실 체감이 덜 되고
필드에서 야란 자리 갈아치워서.
그리고 필드힐러 쓸 때 베넷과 달리 풀피 유지하기 쉬우면서 이동수단이라는 점이 큰 듯

느비예트는 성능상으론 좋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그래서 손이 좀 덜가더라. 물론 잘 쓰는 사람들도 존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