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직구 규제에 이따른 여파를 미리 방지하고자 내놓은 성명이라 분석하고 있다


한편 산호궁의 현 아라히토가미인 산고노미야 코코미(여,18)은 지난 2021년 와타츠미 독립을 선언하며 나루카미 섬을 외국으로 규명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