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리듬겜이라고 가지고 왔던 이벤트는 
리듬겜 1도 모르는 내가봐도
구색 맞추기용이었는데

리듬 이벤을 대여섯번 거듭하다 보니까
오니의 왕이라는 도전적인 난이도까지 만든거보면

많이 개편된거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