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껀 니베아 데오드란트스프레이 

저건 내가 자주 쓰는건데 걍 원신 축제 특성상 야외에서 활동하는게 많아서 땀은 필연적으로 흘리는데

코스어들도 존나 많고 줄도 오래서고 하는데 내 좆같은 냄새로 피해주기 싫은것도 있지만


일단 내 자신이 불편해서 항상 뿌림


근데 내가 군대에 있을때 느낀 건 사람이 냄새나는건 안 씻어서 20% 옷냄새 80% 임


이건 군대에서 이미 존나 겪어봐서 사람이 냄새나는 건 안 씻어서 나는게 아니라 옷에서 나는 냄새임

그걸 아니깐 항상 향수나 저런 제품을 뿌렸는데 여름에 향수는 땀이랑 섞이면 좆같은 냄새가 나니깐


일부러 저걸 뿌리는데 비누향 나고 여자들도 좋아함 


그리고 아래껀 2천원 짜린데


바르는 제품임 걍 냄새나는곳에 바르면 비누향이남 난 씻고나서 몸 닦고 저걸 바르고 나감 


원신 축제때 좆같은 냄새 풍기면서 피해주지말고 저런거라도 뿌릴면 커버 되니깐 뿌리고 다녀라


내가 땀 존나 흘리고 냄새를 나는건 아니지만 혹시 혹은 사람의 이미지를 정할때 냄새는 ㅈㄴ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일부러 냄새를 존나 신경쓰다 여러 제품 쓰다 정착한게 저거임


7천원만 투자하셈 다이소에서 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