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시작할 때 주인공의 친구가

자기 집앞에 자꾸 찾아오는 캣맘에 대해 언급하며

그 길고양이를 죽인 것으로 시작한다


그 이후의 내용은 별 생각 안 나고 감명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