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모나도 풍만한 맘마통과


붕대로 압박해뒀는데도 그 볼륨을 억누르지못한 응딩이살과 엉밑살


저걸 새빛섬에 겁나큰 현수막으로 대놓고 걸어버린 1차여름축제 계획팀은 진짜 미친 꼴잘알인거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