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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도 그렇고 한정캐릭이다보니 픽업시기별 유불리가 있어서

개인마다 다르지만 (초회)+월정액 정도 결제금액선이면 3~6달 정도면 할만하다고 봄.

다만 이번 나선은 실드 반응에 대한 이해도가 좀 필요하고 어느정도 편한캐릭과 조합이 강제되니까 육성도보단 캐릭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클 듯.
(예컨대 전반에 얼음 바람 내성이 높은데 방랑자 뽑는다든가, 푸리나가 없고 아르케의 힘 이용할 캐릭으로 조합짜기 애매하다든가)

육성도의 경우에는 웨이브별/방별 원소에너지 관리만 잘하는 수준이면 그리 요구치가 높은 거 같진 않은데

처음 등반하는 유저면 예컨대 1번방에서 라이덴 궁 그어버리고 2번방에서 원소채우느라 사이클 10-15초 늘어져서 못 깨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함
그 수준때는 치명타딸만 치면서 준종결임?
하면서 무기 90도 안 하고 특성도 6~8이러고 원충 조지는 시기라

일단 역시나 쉴드가 있는게 편하긴 하고
그냥 쉴드 없이 스택 용도로 데려갈 캐릭을 정한다면 피슬 말고도 많으니, 그냥 분산되는거

느비예트는 필드에 오래 나오는 캐릭터이다 보니
디른 캐릭터들이 버프를 주거나 포탑설치하는 시간은 결국 느비예트 딜타임을 기회비용으로 함.

종려의 경우 e꾹하고 들어가면 주변내성 20%감소인데

상황이나 조합에 따라서는 카즈하 e로 모으는 게 시간을 좀 더 쓰는 면도 있고 원하는 원소확산이 잘 안 될 때도 있어서 그럴 땐 종려가 속편하니 선호되는 것도 있는 듯.

느1 푸2 카즈하까지 확보 이후 최종적으로 샤를로트대신 고려할만함 백출은 그냥 샤를써도 되고, 잘못쓴건지 모르겠지만 종려는 명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