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나리는 온필드 원툴이라서 범용성이 좆박았지만

타야나종이라는 강력한 파티가 있기에 고평가 받았으나


데히야는 과거부터 온필드, 서포터를 모두 소화하지만

폰타인 이전까지 데향카베 외의 메이저 파티가 없었음


무엇보다 전자는 빠른 교대플레이로 고점을 보기 좋지만

후자는 안정성이 중점이라서 고점과는 거리가 있는 편임


사족을 달면

전자는 명함으로도 일정한 성능이 나오지만

후자는 명함 성능이 구린게 원인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