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썩은 마을에
천민들 도시로 못올라오게 폭동 진압하는
무자비한 여간부로 나왔을듯
그 본보기로 나비아 아빠부터 죽여버리고
다른 엄마 아빠들도 계속 죽여벼릴듯
시위하는 새끼들 그 누구보다 빨리 번개로 전광석화 써서
진압하고
이새끼들 스토리답게
주인공이 개입하고
여차저차해서 갱생(사실 세탁기) 해가지고
주인공편에 붙어서 마지막에 악당 배신하는
그런 스토리
결론은 스토리가 바뀌던 안 바뀌던
나비아 아빠 죽여버린건 변함이없음
지하 썩은 마을에
천민들 도시로 못올라오게 폭동 진압하는
무자비한 여간부로 나왔을듯
그 본보기로 나비아 아빠부터 죽여버리고
다른 엄마 아빠들도 계속 죽여벼릴듯
시위하는 새끼들 그 누구보다 빨리 번개로 전광석화 써서
진압하고
이새끼들 스토리답게
주인공이 개입하고
여차저차해서 갱생(사실 세탁기) 해가지고
주인공편에 붙어서 마지막에 악당 배신하는
그런 스토리
결론은 스토리가 바뀌던 안 바뀌던
나비아 아빠 죽여버린건 변함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