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누군가 나한테 범죄를 저지르려고 할때 싫어요 안돼요 하지 마세요 라고 외치라고 배우잖아.

근데 생각해보니 이게 정말 의미가 있는지 궁금해짐 애초에 범죄자한테 싫다고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도망칠거 같진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