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헌터가 거의 이기는꼴을 못봤는데
유저들 점점 고이게되면 결국 레인저 좆망겜되면서 망한버전 되겠구나 싶었는데

5일쯤 지나고보니까 오히려반대였음

헌터가 점점 고이면서 시간 4분을 질질 끌고 이기거나 처음 발전기 돌리기전에 한두명 잡히고시작하는게 많아지더라

특히 감응한빛의고리에서 신비한예감으로 바꾸고나서 헌터잡고난뒤로 한번도 안졌음
기존에는 숨바꼭질이라 빛의고리가 좋았는데
지금은 도둑잡기가 돼버리니 예감이 훨씬좋더라

바람비술 중요도는 많이 떨어진듯 있으면좋고 없어도 그만임
레인저가 q쓰고 달려도 결국 헌터가 더빠름.
무리해서 뺏을필요 없단뜻임

그래도 여전히 타타우파협곡은 개 레인저맵인듯
지난번 원바데는 맵이 많아서 좋았는데 이번에는 몇개없으니 금방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