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땐 뽑힘당했다는 말까지 있었고
당시 유저들 원마이해도 좆도 없었던데다
원마 자체가 이나즈마쯤에
원마 개편 들어가면서 연구되기 시작한 스탯임
솔직히 이때까지만 해도 원마는 카즈하 설탕
그 이외엔 걍 없는 옵션 취급이 다반사였음

타탈의 첫 출시 1.1 다가오는 객성 당시
타탈의 조합은 무려 탈북행 감전 조합이었음
탈북자냐고 ㅈㄴ 쳐놀렸는데

카즈하 받고 + 원마 리워크되고
비뢰의 고동으로 고점 오르기 시작하고
탈향카베 고점 다 정립되니
갑자기 극지의 별 전무로 편의성 챙김
풀 출시되고 풀대남들에 의해서
원마에 대해 유저 인식 깊어지고
몰락셋 이거 그냥 물 범용이라 쓰던거
갑자기 님프의 꿈 세트 나오고

지금도 픽률 B급은 됨
무려 1.1캐릭이ㅋㅋㅋㅋㅋㅋ

이새낀 출시가 저점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