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돌아다녔던 장소들중에 3.6사막 지하가 가장 상상력을 자극하는듯 물론 켄리아의 입구가 대놓고 있고 연관점이 있는 장소가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다만


특히 쪽지나 남겨진 메모기록이 대재앙당시 어떤 상황이였을지 매우 궁금하더라ㄹㅇ 생존영화를 예시로 생존자들사이에 떠도는 뜬소문이 어떤 영향일지 다들 알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