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 리월, 이나즈마, 수메르에선 뭔가 얘가 중심 인물이거나 확실하게 조력하는 면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뭔가 한 발 떨어져 있는 기분이 들었음



소녀 연쇄 실종사건때는 확실히 한 건 했다지만


마지막에 진상 알아낼때도 그거 제대로 눈앞에서 직관한건 느비예트 혼자였고





거기에 이런 선택지 넣어서 인성파탄 싸이코로 만들 여지까지 남겨놨음



아를레키노한테 쳐발린건 뭐.....



그래도 나타에선 뭔가 확실히 다시 떡상하길 기대중이다...

주인공인데 뭔가 확실히 보여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