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새끼 나오니까 스토리 분명 개그 + 막장으로 가겠구나 했음















여기서도 역시 이새낀 이래야지 하면서 ㅈㄴ 웃었던 기억 남


"그럼 진짜 목숨걸고 함 뜰 수 있겠네?"


"거 대화할거면 몸으로 한번 뜨시겠습니까?"



여기서도 웃겼음















근데 스토리 결정적일때 이새끼 활약한거보고 지렸음


이제까지 병신같은 모습만 보여주더니 여기서 이렇게 대활약한다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