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만큼 애정캐 키우기 좋은 게임도 없는데

일단 성능이 구리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대부분 거들떠 볼 생각조차 안함


이게 단순히 뭐 세대문제라던지 그런 것 보다는

현실은 시궁창인걸 경험하고 절망한 부류들이

스트레스 자체를 원천차단하고 싶어서 그런걸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