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밀면서 풍경 감상하고
연행베바로 시뇨라 20트하던 시절이 좋았다
조금 불편하긴 해도 재밌었는데
나타는 필드 난이도 좀 높이자
모험이 아니라 점점 숙제가 되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