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가 생각해봤는데 이게 아를이 쌘게 계수로 쌔가지고 그런거같음


비교용으로 나비아가 3탄창 이후 자체피증이랑 패시브 공퍼/전무 공퍼 이런 딜옵션이 꽤 있어서 

나비아 1인 6탄창딜 18만->나종푸베 4인팟 6탄창딜 42만으로 혼자일때랑 파티일때 딜차이가 2.3배정도인데


아를은 자체 불피증 40말곤 혼자서 끌어올릴 수 있는 딜옵션이 기껏해야 전무 피증정도 말곤 많이 없는대신 평타계수가 괴랄해가지고 그런가

솔딜 첫 평타 4만뜨는거 종카베 박으면 첫평타 15만. 대략 4배가까이 증가함


순수하게 서폿밸류는 비슷하거나 전자 종푸베 박은게 약간 더 높다고 생각하는데

캐릭이 받는 서폿효율차이는 ㅈㄴ 나는게 계수로 쌘가? 스펙으로 쌘가?로 갈려서 그런듯 전자가 아를이고 후자가 나비아고

물론 나비아도 계수 낮은캐릭은 절대 아닌데 아를계수가 너무 괴랄하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