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퀘는 진짜 좋던데


츠루미섬 , 숲의책 , 적왕무덤

선악의 크바레나 , 빌키스의 에가

수선화십자


수메르랑 츠루미섬은 다 깨고나면 맵이랑 브금 바뀌는데 이게 감성을 자극함

츠루미섬은 희생당한 애들이고 수메르쪽은 희생한애들이고


수선화십자는 월퀘랑 마신임무 다 이어져있음

하나하나깰때는 이게 뭔내용이누 했는데 다깨고나니까 스토리 다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