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에 나오는 컨텐츠 역시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분명 기준은 절대 과금러에 맞춰지는게 아닐꺼라고 생각이 들텐데

굳이 찍먹하고프면 2~3마리는 괜찮다지만 그로써 생기는 부작용은 자기 스스로 감당해야지뭐

한번 맛보는 순간만큼은 엄청나겠다만 그로써 눈높이가 그쪽에 맞춰지는건 각오해야한다고 생각함

내가 겪은건데 그거 몇번해보면 분명 다음엔 다시 원점회귀하자라고 해도 6돌이 눈에 계속밟힘ㅋㅋ 물론 개개인마다 케바케겠지만 진짜 추천못하겠음

덱을 어떻게짜든 뭐하든 그 캐릭중심으로 굴러가버려서 자기의도대로 짜기가 너무힘듬

주객전도만 생겨버리고... 물론 눈높이나 미련은 같이 딸려오는 부작용

풀돌 몇번 맛보고 나면 캐릭터성능보는 눈도 높아져서 결국 악순환의 반복이 됨

내가 그랬음 그거 한두번하다보니까 뭘뽑든 얘는 이정도여야지 괜찮지않을까? 라는 생각을먼저하게됨 물론 풀돌은 씹애정아니면 추천안한다해도 눈높이가 풀돌기준에 맞춰지니 내 스스로 감당못할짓을 한건가 싶더라

나는 이 게임을 좀 길게보기도하고 풀돌함으로써 얻는 이득도 명확하다고 보고있지만 그로써 얻어지는 단점과 부작용은 비례해서 커진다고 생각하고있어서 종합적으로 풀돌할꺼면 잘 생각해서 고민좀하라고 말하고픈거였음ㅋㅋ

빨간약이라는건 변함없는 입장을 유지할것같고

느비 콰아아아나 아를 불빠따 뽕이 세긴한데 그래도 Q쓰고 뾱뾱하면서 사이좋게 펑펑 터지는 숫자 보면 풀돌하기 잘했다 생각은 들드라

눈높이가 풀돌 몇번맛보면 그쪽에 맞춰져버린다는게 큰 문제라고 생각함 

물론 자기가 그전부터 풀돌을 자주해왔고 그런데도 상관없다면 좋지 좋은데 그게아니면 감당을하거나 손해볼게 무조건 생기는 구조라서 신중하라는말을 하고싶은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