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이상한 여자가 앞에서 줄을 서다가 갑자기 내 옆구리를 만지더니 그대로 밀면서 뒤로 가버렸음

주변 사람들도 뭐하는 행동이지 하면서 뚱한 표정을 지었는데, 정작 내가 가장 당황스러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