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고 명함에 2~30만씩 뽑길래 와 ㅅㅂ 이게 명함이라고?? ㅋㅋㅋㅋㅋ 이생각하면서 엄청 즐겨씀

느비 각청(나히다가없는) 쓰느라 못하던 36별 나비아 뽑고 해버리니까 게임이 존나 재밌더라

지인들이 바위니까 걸러라 계속 그러는데 성능 외모보고 알빠노하고 뽑고 너무 만족하며 잘 쓰고 있었음....








근데 이년 나오고 뽑고 나서 내 나비아를 돌아보니까 갑자기 너무 불쌍해보임. 명함 완성형이라고 평가 좋던 나비아가 아를 나오니까 "나비아가 느비아를 급은 좀 아닌듯?" 이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