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데히야 상시 두창러쉬 병신스토리 비행선 사이하다 좆같아서 붕스 오픈후 1.3까지 찍먹했는데


1.0땐 분위기 괜찮았는데 나부부턴 매일같이 꼬라박는게 일상이었지 ㅋㅋ 야릴로에 낚여서 부랄찢으면서 초회뜯었던게 후회될정도여서 결국 갈갈후 떠났고


페나코니 스토리 좋은건 붕3스작이 써서고 언제 다시 돌아갈줄 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고 이건 붕스챈 애들도 알아서 타챈가서 붕스스토리 존나 좋아서 타겜한거 후회된다 이딴소리 안하는데 평범하게 페나코니 좋아요하지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