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도 뽑아서 육성했지만..

대충 3년쯤 게임을 즐기니 슬슬 이벤트 패턴이 뻔이 보이기 시작하니 재미가 좀떨어지는 거같아..

특히 인플레가 체감될정도로 오니 굳이 돌파 해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도 느비/아를 각 1팟이면 딸깍 이면 나선36별 클리어 하고 맵 파먹는건 시간대비 효율이 구리니 폰타임 맵 40프로도 탐험안하게 되고..

예전에 뉴비뉴비 시절에 연하궁 상자 파먹으면서 즐깸하던 시절이 그립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