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된 텍스트만 읽으면 야만적이고 원시적인 투쟁의 땅인데 


오늘 이밴트에서 나온 나타 사람 모자 보니까 또 생각보다


문명화되고 세련되서 뭔가 싶음      



대체 뭐하는 동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