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려고 했다가 반대에 부딫쳐서 반쯤 무산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몰래 강행하려 한다는게 ㅈㄴ 괘씸함 진짜.


아니 정정당당하게 말하라고 차라리



XX기업에서 뒷돈으로 100억 줘서 니들이 뭐라 지껄이든 강행할꺼다. 꼽냐? 니들이 정치인 하던가 



라고 앞에서 당당하게 이야기했으면 처라리 덜 괘씸했을듯